아이들과 놀아준다는 것은 아주 많은 지혜가 필요합니다.
아들을 대할 때 쉽지 않은 아빠들을 위해 포스팅합니다.
아들과 놀아줄 때 아주 유용한 팁이 한가지 있습니다.
현재 저의 아들 '한'이는 33개월을 지나고 있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비슷한 면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가끔 산책을 가자고 조를때가 있습니다.
아이와 산책하다보면 아빠들은 쉽게 지치고 얼른 집에 가고만 싶습니다. ㅎㅎ 엄마들도 그렇지요?
그럴 때 아이에게 "한이야 여기 한 바퀴만 돌고 집에 가자~" 라고 이야기 해서 통하는 아이들이 있고 통하지 않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저희 아들은 후자에 속합니다.
여러 번 고생 끝에 얻은 아이디어입니다.
이럴 때는 아무 말 없이 아이에게 재밌는 이야기나 노래를 들려주면서 자연스럽게 집으로 들어가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저는 아이를 인격적으로 대한다고 아이의 의사를 물어볼 때가 좀 있는데,
이런 아이들의 경우 부모가 뭔가를 물어보면 무조건 싫어 라고 대답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상태로 집에 들어가면 울고불고 난리가 납니다. ㅎ
아빠들에게 유용한 아이디어이길 바래봅니다.
그럼 다음 포스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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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놀아준다는 것은 아주 많은 지혜가 필요합니다.
아들을 대할 때 쉽지 않은 아빠들을 위해 포스팅합니다.
아들과 놀아줄 때 아주 유용한 팁이 한가지 있습니다.
현재 저의 아들 '한'이는 33개월을 지나고 있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비슷한 면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가끔 산책을 가자고 조를때가 있습니다.
아이와 산책하다보면 아빠들은 쉽게 지치고 얼른 집에 가고만 싶습니다. ㅎㅎ 엄마들도 그렇지요?
그럴 때 아이에게 "한이야 여기 한 바퀴만 돌고 집에 가자~" 라고 이야기 해서 통하는 아이들이 있고 통하지 않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저희 아들은 후자에 속합니다.
여러 번 고생 끝에 얻은 아이디어입니다.
이럴 때는 아무 말 없이 아이에게 재밌는 이야기나 노래를 들려주면서 자연스럽게 집으로 들어가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저는 아이를 인격적으로 대한다고 아이의 의사를 물어볼 때가 좀 있는데,
이런 아이들의 경우 부모가 뭔가를 물어보면 무조건 싫어 라고 대답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상태로 집에 들어가면 울고불고 난리가 납니다. ㅎ
아빠들에게 유용한 아이디어이길 바래봅니다.
그럼 다음 포스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