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집
1.1998년도에 지어진 후 1차례 정도 내부 리모델링을 한 것으로 추정
2. 우리는 숲속의 집 중 곡두섬에서 2박 3일 숙박
3. 보일러를 어느 정도로 해야 하는지 몰라서 28도정도 세팅했다가 죽을 뻔함, 등 데일 뻔, 가족들 다 잠을 설침, 이틀동안 테스트해보니 약 18-20도가 제일 적당함
4. 휴양관 앞 편백제품 파는 곳 편백치약 써보니 좋음
5. 숲속의 집은 조금 낡은 편, 주방 가스렌지, 화장실 조금 열악
6. 온수 통이 작아서 다시 대우는데 오래 걸린다고 써 있는데, 물 절약 샤워헤드 때문인지 우리 내 식구는 이어서 샤워할만 함, 네 명 샤워하고 바로 설거지 하니 뜨거운 물 딸림
7. 등산로 전망대 가는 길은 그럭저럭, 전망대 도착하면 경관 대박
8. 남해 풍경 참 좋음, 휴양림 주변 갈만한 곳 많음
9. 다시 또 올 갓 같음
10. 조만간 숲속의 집도 리모델링 예정이라고 함
이 게시물을
숲속의 집
1.1998년도에 지어진 후 1차례 정도 내부 리모델링을 한 것으로 추정
2. 우리는 숲속의 집 중 곡두섬에서 2박 3일 숙박
3. 보일러를 어느 정도로 해야 하는지 몰라서 28도정도 세팅했다가 죽을 뻔함, 등 데일 뻔, 가족들 다 잠을 설침, 이틀동안 테스트해보니 약 18-20도가 제일 적당함
4. 휴양관 앞 편백제품 파는 곳 편백치약 써보니 좋음
5. 숲속의 집은 조금 낡은 편, 주방 가스렌지, 화장실 조금 열악
6. 온수 통이 작아서 다시 대우는데 오래 걸린다고 써 있는데, 물 절약 샤워헤드 때문인지 우리 내 식구는 이어서 샤워할만 함, 네 명 샤워하고 바로 설거지 하니 뜨거운 물 딸림
7. 등산로 전망대 가는 길은 그럭저럭, 전망대 도착하면 경관 대박
8. 남해 풍경 참 좋음, 휴양림 주변 갈만한 곳 많음
9. 다시 또 올 갓 같음
10. 조만간 숲속의 집도 리모델링 예정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