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관 - 가정
임신한 아내를 너그럽게 받아주세요_2
현재 저희 아내가 임신 4개월째입니다.
첫째를 임신했을 때에도 남들한테는 없다는 두통이 심했습니다.
두통이 임신증상이라고는 들어본 적도 없고 어디서 본적도 없었습니다.
지금 둘째를 임신하고 있는데 아내는 두통이 더욱 심하답니다.
하루 종일 두통에 시달리니 아무일을 안해도 괴롭답니다.
차라리 집중할 수 있는 무언가 있으면 좋겠답니다.
남편들, 아내의 임신증상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으니 우리 아내들을 이해해 주세요.
하루 종일 두통이 있는데,
약도 쓸 수 없다고 생각해 보세요. ㅠ,.ㅠ
이 세상의 모든 임산부, 엄마, 아빠 화이팅!
이 게시물을
2012.08.03
조회 수: 7592
2012.08.03
조회 수: 5610
2012.08.03
조회 수: 10558
2012.05.06
조회 수: 4377
2012.05.04
조회 수: 12821
2012.05.02
조회 수: 26760
2012.04.17
조회 수: 11441
2012.04.12
조회 수: 25288
2012.04.08
조회 수: 9151
2012.04.07
조회 수: 7649
2012.04.05
조회 수: 20241
2012.04.05
조회 수: 17453
2012.04.03
조회 수: 12186
2012.04.03
조회 수: 8655
2012.04.03
조회 수: 24628
2012.03.16
조회 수: 10466
2012.02.26
조회 수: 11655
2012.02.26
조회 수: 25867
2012.02.26
조회 수: 38105
2012.02.26
조회 수: 8352
2012.02.26
조회 수: 25723
2012.02.26
조회 수: 10968
2012.02.26
조회 수: 4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