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7일에 1차로 받은 아이폰 5의 개봉기를 이제서야 올립니다. ㅋㅋㅋㅋ
애가 둘이면 이렇게 되는군요, ㅎㅎ
넓다란 박스 속에 달랑 저것만 들어있더군요 ㅎㅎ
가슴이 두근두근했습니다 ㅋㅋㅋ
박스에 얇은 비닐을 벗겨내고 뚜껑을 열었습니다. 두둥 ㅎㅎ
역시 아이폰 4와 거의 같습니다. 깔끔하고 간결한 포장과 절제된 디자인,. ㅎㅎ
아랫뚜껑을 열었습니다. 두둥~
참 깔끔합니다. 다른 제품들도 많이 언박싱을 해봤지만 어찌 이리 간결하고 깨끗할까요? ㅎ
참고로 저는 98년도부터 애플제품을 사용했습니다. ^__^ 뭐 전공이라 억지로 시작했지만 ㅋㅋ
지금껏 꺼낸 것을 쫘~~악 펼쳐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