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하루를 마무리하며 가정예배를 드렸습니다.
한이가 예배를 마치자마자 아빠에게 "아빠 성령충만하세요~~"
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이제 겨우 말을 문장으로 하기 시작한 아이에게 축복의 말을 들으니 참... 제가 할 말을 잃었습니다.
평소에 축복의 말을 많이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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