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관 - 사진과 생각
작은 것을 우습게 여기지 마세요~
언젠가 내 마음에 허용한 작은 죄악이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미 내 마음을 가득채웠습니다.
작은것이라 무시했습니다.
그 작은 것이 이렇게 될 줄 몰랐습니다.
생각해보니 내 안의 죄악은
늘 이렇게 작게 시작했습니다.
무시했던 그 작은 것이
이제는 내 삶 전체를 집어삼킵니다.
사진/글 : 우물가닷컴
이 게시물을
제목
날짜
조회 수
섬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