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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우물가닷컴

인디자인으로 잡지나 책 등 페이지가 많은 인쇄물을 디자인 할 경우,

첫 번째 관문인 도큐멘트 설정을 잘 알고 넘어가셔야 합니다.

아래 그림을 참고해서 설명을 하겠습니다.




nm_05a.png


 

이미지 출처 : 어도비 도움말 사이트




인쇄 전 미리보기 단계에서 상단의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각 부분의 명칭은 아래와 같습니다.
A.
 
재단선 표시

B.
 
맞춰찍기 표시

C.
 
페이지 정보

D.
 
색상 막대

E.
 
도련 표시

F.
 
슬러그 영역

재단선 : 인쇄 후 완성품의 사이즈로 잘라내는 선

맞춰찍기 표시 :  양면 혹은 옆면과의 위치를 비교할 수 있도록 상하좌우의 중간에 인쇄되는 선의 그룹

페이지 정보 : 문서의 이름과 현재 페이지의 소제목이 위치하며 시험 인쇄 및 인쇄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부분

색상막대 : 색상막대는 현재 인쇄된 샘플에 색상이 제대로 섞이는지 샘플을 보여줍니다.


<중요> 도련 표시 / 슬러그 영역은 비슷한 역할을 하니 함께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도련은 bleed 혹은 bleeding 이라고도 부릅니다. 아래 그림을 참고하세요.



 

Untitled-1.png



위의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바탕화면의 어느 한쪽 부분에 맞닿은 부분이 있다고 가정합시다.

두 개의 그림 중 윗 부분대로 재단했을 경우 1mm의 오차가 생겨서 바깥쪽으로 재단이 된다면,

색이나 그림으로 꽉 채워져야 할 부분에 흰색 종이가 보일 것입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그래서 재단하고나서도 흰색의 종이부분이 보이지 않도록 

통상 상하좌우 3mm 정도씩 바깥으로 색이나 사진을 빼서 디자인하는 것을 블리딩(도련)이라고 합니다.


블리딩(도련)은 상하좌우 모두에 해당하고, 슬러그는 아랫부분만 해당이 됩니다. 

잘 이해하시고 인쇄 맡기실 때 윗 쪽 그림처럼 디자인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하세요. 


아래는 위에서 살펴본 모든 설정이 들어있는 도큐멘트 설정창입니다.

 스크린샷 2012-02-26 오후 8.50.05.png


간단히 설명하자면, 

Margin은 한글로 하면 '여백'입니다. 본문이 들어가는 부분(중간부분)과 종이끝의 사이의 여백을 말합니다.

Columns은 한글로 하면 '다단'입니다. 즉 단을 몇 개로 설정한지를 묻는 부분입니다.


위에서 배운 블리드와 슬러그가 나옵니다.

일반적인 경우 블리드만 3mm씩 잡습니다. 블리드는 상하좌우 모두에 동일하게 설정이 되므로 상하좌우 중

어느 한 곳에만 수치를 입력하면 각각 4 부분에 자동으로 입력한 수치가 들어갑니다.


부디 인쇄와 인디자인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글이 되었기를 바래보며 긴긴 포스팅을 마칩니다. (3시간 걸렸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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