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돌소프트 사역 정리에 관련해 인도하신 말씀
8월 23일 비자연장 불가의 첫 소식 들음
8월 24일 새벽 말씀과 찬송 - 301장 찬송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삼상 7:12
8월 25일 새벽 찬송 - 28장에 달린 말씀 역시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삼상 7:12
이틀 연속으로 세 번 (말씀, 찬송, 찬송) 똑같은 말씀을 주셨다.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여기까지... 지금까지...
떠나는 것을 확신하며 확정 후 학교측에 통보하였다.
아내와 저의 마음에 평안까지 주셔서 인도하심을 더욱 확신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