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한 날짜 | 2017-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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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요한복음 11:1~16 |
우리가 생각하는 때와 하나님의 때는 다르다.
우리의 조급함과 기다리지 못함은 나의 능력?과 나의 것을 드러내고 인정받으려는 욕심에서 기인한다.
낮과 밤
밤에 선한 것이 없다.
빛이 없는 어둠
낮에는 빛이 있다.
하나님이 빛이시니,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것이 낯에 다니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어떤 상황 가운데
잠잠히 기다리는 것, 빨리 해결하고 결정하려 하지 않는 것, 빨리 결론을 내리려는 것이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하는 것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