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고백 우물가닷컴 2016.04.27 ・ 조회 수 230 ・ 댓글 0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힘 주시네 위로함 주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