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7장

마음의빈자리
큐티한 날짜 2018-08-07 
성경본문 잠언 7장 

잠언 7장

간음하는 여인

1 내 아들아, 내 말을 따르고, 내 명령들을 네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여라.

2 내 명령을 지키면 너는 살 것ㄷ이다. 내 가르침을 네 눈동자같이 지켜라.

3 그것을 네 손가락에 매어, 네 마음판에 새겨라.

4 지혜를 너의 누이라 하고, 총명을 너의 친척이라 칭하여라.

5 그것들이 너를 창녀의 유혹에서 지켜줄것이다.

6 내가 우리 집 창문에서 밖을 내다보다가, 

7 미련한 젊은이들 가운데서, 한 정신 나간 젊은이를 보았다.

8 그는 길모퉁이를 지나, 창녀의 집 쪽으로 걷고 있었다.

9 날이 저무는 황혼녘에, 어둠이 찾아들 때쯤,

10 한 여인이 창녀처럼 꾸미고, 그 남자를 유혹하기 위헤 그에게로 다가왔다.

11 그 여자는 집에 붙어 있지 않고 멋대로 돌아다니며,

12 때로는 거리에서, 때로는 광장에서, 때로는 길모퉁이에서, 유혹할 사람을 기다린다.

13 그 여인이 그를 붙잡고 입맙추며, 부끄러움도 없이 말한다.

14 화목제 고기가 집에 있어요. 난 서약한 제사를 드렸거든요.

15 그래서 당신을 찾으러 나왔다가 이렇게 만났답니다.

16 내 침대에는 이집트에서 만든 화려한 이불들이 깔려 있고

17 그 위에 몰약, 침향, 계피향을 뿌려 놓았어요.

18 들어가요. 아침까지 마음껏 사랑하며 즐겨요.

19 남편은 먼 여행을 떠나고 집에 없답니다.

20 지갑에 잔뜩 돈을 채워서 떠났으니 보름이나 되어야 돌아올 거에요.

21 그녀는 달콤한 말로 이 젊은이를 유혹하여 그를 넘어가게 했다.

22 그 젊은이가 그녀를 선뜻 따라가니, 도살장으로 끌러가는 황소와 같고, 졸지에 올무에 걸려든 수사슴 같구나.

23 결국 화살이 그 심장에 꽂힐 것이다. 그것은 그물을 향해 날아드는 새가 자기 새명의 위험을 알지 못하는 것과 같구나.

24 아들들아, 이제 내 말을 듣고 내 입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여라.

25 너희 마음을 창녀의 길로 향하게 하지 말고 그녀가 있는 길에서 서성이지 마라.

26 그 여자는 많은 사람을 희생시켰고, 그녀가 죽인 자는 셀 수도 없다.

27 그녀의 집은 무덤에 내려가는 길이며, 사망의 방으로 이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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